'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내와 동거한 이유 "데이트하다 헤어지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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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6월 16일 07시 46분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아내와 동거한 이유 "데이트하다 헤어지면 짜증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이연복 셰프가 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아내와의 동거 사실을 언급한 것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결혼 전 아내와 10년간 동거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과거에는 요리사라는 직업이 어른들이 싫어하는 직업이었다. 그리고 스무 살 초반이라 양가에서 다 반대했었다. 그래서 동거를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연복 셰프는 "동거를 빨리 시작한 게 저녁에 데이트하다 헤어지면 짜증나서였다. 보고 싶잖냐"라고 말하며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 이연복 셰프는 "아내와 10년간 동거한 후 아이들이 5~6살이 됐을 때쯤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15일 방송한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에는 이연복 셰프, 최현석 셰프, 샘킴 셰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별에서 온 셰프’에서 이연복의 아내 이은실 씨는 “남편이 유명해져서 상당히 불편하다. 신경 쓰이고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또 이은실 씨는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이연복이 바빠져 마음이 허전했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연복은 “나중에 방송 출연료가 들어오면 아내가 활짝 웃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곧 자신의 유명세로 가족의 곁에 있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을 보였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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