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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휴가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
동아경제
입력
2015-06-15 23:50
2015년 6월 15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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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휴가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
영화 ‘쓰리 썸머 나잇’에 출연한 손호준의 클럽 발언이 화제다.
배우 손호준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날 손호준은 김상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동욱, 임원히, 윤제문, 류현경과 함께한 자리에서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는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만들었다.
같은 자리에 나온 임원희가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며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하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며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등산으로 정정하는 모습을 보여 또 다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에 대해 ‘삼시세끼’ 만재도를 언급하며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며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준은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며 ‘삼시세끼’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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