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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2’, 윤두준-서현진 해피엔딩으로 종영
동아닷컴
입력
2015-06-03 23:56
2015년 6월 3일 2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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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2’, 윤두준-서현진 해피엔딩으로 종영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가 구대영 백수지 커플의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2일 방송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는 구대영(윤두준 분)과 백수지(서현진 분)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종영했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에서 구대영은 서울에서 우연히 이상우(권율 분)를 만나 “왜 수지와 데이트 안하고 여기서 술 마시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우는 “역시 백수지는 말을 안 한 모양이다. 미련하다”며 “사실 나 백수지와 헤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상우는 “수지 씨는 자신이 초라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수지 씨의 진심을 알았다. 수지 씨 너 좋아한다”고 말했다.
구대영은 백수지를 찾아갔다. 백수지는 혼자 운동장을 뛰며 운동을 하다, “너 아직도 운동하냐”고 말없이 갑자기 찾아온 구대영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구대영은 “너 계약 위반이다. 내가 너 형이랑 결혼하게 해준다는 것 때문에 서울로 떠나기까지 했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부은 격”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리둥절해 하는 백수지를 보고 구대영은 “아직도 모르겠냐”고 말하며 백수지에 기습 키스를 했다.
이에 백수지는 “이 연애고자”라고 자신을 놀리는 구대영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 구대영의 얼굴을 끌어당기며 키스를 나누며 달달한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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