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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채정안 “연하 만나고 싶어…병수발 들 수는 없지 않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9 09:45
2015년 4월 29일 09시 45분
입력
2015-04-29 09:27
2015년 4월 29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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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나썸녀 채정안. 사진 = 동아DB
‘썸남썸녀’ 채정안이 연하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더 브릴리에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장석진 PD, 배우 심형탁 김지훈 채정안 선우선 이수경 윤소이, 가수 서인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썸남썸녀’ 제작발표회에서 채정안은 “파일럿 방송 후 소개팅 제안이 들어오긴 했는데 너무 바쁜 척 해서 그런지 다시 연락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채정안에게 “얼굴 보고 소개팅 거절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채정안은 “사실 (상대방이) 나이가 많더라. 나도 이제 연하를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채정안은 이어 “일단 제안 들어오는 사람이 대체로 다녀온 분(이혼남)이 많다. 반갑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분들이 편찮으실까봐 걱정된다. 나도 이제 막 물 들어와서 노 젓는데 병수발 들 수는 없지 않냐”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채정안은 이상형에 대해 “이상형 원래 없는데 통계적으로 보니 저보다 많이 똑똑하고 따뜻한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솔직하고 진솔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김지훈, 심형탁, 강균성, 윤소이, 이수경, 서인영이 출연한다.
썸나썸녀 채정안.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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