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두부? ‘토푸’라고 그래야지” 허세 작렬…‘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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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8일 09시 20분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두부? ‘토푸’라고 그래야지” 허세 작렬…‘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허세를 부리던 중 얕은 지식이 들통 나 웃음을 안겼다.

4월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스스로 유럽 사대주의에 빠져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던 김나영은 유럽에서는 두부를 잘 먹지 않는 것 같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과거 벨기에에 거주하며 프랑스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유럽파 셰프’ 박준우는 “유럽에서는 두부를 ‘토푸’라고 부르며 채식주의자들이 많이 먹는다”고 반대 의견을 제시해 김나영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잠시 민망한 표정을 지었던 김나영은 이내 “두부라고 말하니까 몰랐다”라며 “진작 토푸라고 말하지 그랬느냐”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허세프’ 최현석 셰프는 “이분 약간 나랑 비슷한 것 같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잠시 후 토푸의 활용법을 묻는 질문에 당황한 김나영은 최현석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눈빛을 보냈지만 철저히 외면당했고, 이에 김풍 셰프는 “얼굴을 쳐다봐 봤자다. 저 분도 유럽파가 아니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최현석에게 굴욕을 안겼다.

한편, 이날 김나영의 냉장고 속에는 유럽 현지에서 구입한 특이한 식재료들이 즐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김나영은 정작 조리법을 몰라 재료들을 그대로 냉장고 속에 방치해 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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