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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태에 김지훈 “좋을 때만 오빠 동생 떠들던 사람들...기분 더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09:30
2015년 4월 14일 09시 30분
입력
2015-04-13 17:25
2015년 4월 13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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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사태) 서두원
송가연 사태에 김지훈 “좋을 때만 오빠 동생 떠들던 사람들...기분 더럽네”
송가연 사태
송가연 사태에 주변 선수들이 입을 열었다.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운을 뗀 후 “당신네들이 말하는 그 ‘비지니스’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야 어찌되건 말건…”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어른들 때문에 힘들어진 인생인데 나만 편할 수는 없지. 손으로 하늘 안 가려집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로 서운함을 한껏 드러냈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지훈도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좋을 때만 오빠 동생이니 가족이니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모르겠네, 기분 정말 더럽네”라는 글을 남겼다. 김지훈 역시 소속팀에서 함께 이탈 했다.
한편 송가연은 최근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TV 출연료 및 광고 출연료 정산을 제대로 받지 못 했고 계약기간이 자동 연장되는 등 계약 조항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이에 소속사 ‘수박 E&M’가 송가연의 사생활을 언급하는 반박성명을 내면서 파장은 커졌다.
(송가연 사태 서두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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