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 일정 관심 높아진 가운데 아쉬운 봄비 소식도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4월 3일 17시 49분


본격적인 봄날씨가 시작된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 4월 봄꽃 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부지방 봄꽃축제는 1일부터 시작됐다. 10일까지 열리는 진해 군항제를 시작으로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화개장터 벛꽃축제'와 여수시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그 뒤를 잇는다. 신안튤립축제는 중순부터 열린다.

중부지방으로는 경기도 이천시가 제1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하며 같은 기간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 일원에서도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이어 제12회를 맞는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평군 개군면 일원에서 '노오란 산수유 꽃 처녀와 듬직한 한우 청년이 만나다'란 주제로 개최된다.

멀리 제주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우도로에서 ‘제주 유채꽃큰잔치 및 우도 소라축제’가 열린다.

서울에서는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는 4일 토요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사당 뒤에서 열린다.

이번 주말은 비가 오겠지만 일요일부터 봄비가 그치고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계속 될 전말이다.

사진 =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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