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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밤 7시15분부터 개기월식...관측 행사 하는 천문대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4 18:01
2015년 4월 4일 18시 01분
입력
2015-04-03 15:30
2015년 4월 3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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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월식 관측 행사)
오늘(4일)밤 7시15분부터 개기월식...관측 행사 하는 천문대 어디?
개기월식 관측 행사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 빛을 잃는 개기월식(皆旣月蝕) 현상이 오늘(4일) 일어난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개기월식 이후 6개월 만이다.
천문연에 따르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7시 15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시작되고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오후 8시 54분부터 9시 6분까지 12분간 이어진다.
이후 다시 벗어나면서 밤 10시 45분까지 부분월식이 진행되며 4월 5일 0시 1분 월식이 완전히 끝날 전망이다.
개기월식 동안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빛 때문에 달이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색이 된다.
정은선 천문연 연구원은 "날씨만 괜찮다면 어디서든 개기월식 현상을 볼 수 있다. 쌍안경 등의 장비를 갖춘다면 좀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전국의 많은 천문대들이 일반인을 위한 공개 관측 행사를 연다.
전국 관측 장소는 천문연 홈페이지(kasi.re.kr)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음 개기월식은 2018년 1월이다.
(개기월식 관측 행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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