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 공채, 동일 계열사 3회 지원 제한 폐지
동아일보
입력
2015-03-13 03:00
2015년 3월 13일 03시 00분
김창덕 본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그룹이 대졸 신입사원 공채 때 한 계열사에 최대 3회까지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했다.
삼성그룹은 12일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란에 올린 ‘2015년 상반기 3급 신입채용 및 인턴선발 관련 FAQ’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그룹은 또 이번 공채부터는 삼성직무적성평가(SSAT)에 앞서 에세이를 먼저 제출하도록 했다. 지난해까지는 SSAT 합격자에 한해 에세이를 받아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SSAT 합격자 발표 후 이르면 2, 3일 안에 면접을 진행할 때도 많다”며 “에세이 작성 시간이 충분치 않다는 지원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채용 과정을 손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삼성 공채
#삼성 채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동아시론/박정수]권력도 감사원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재명 정부 첫 핵협의그룹 회의…韓 “재래식 방위 주도” 美 “확장억제 재확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