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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서 산불, 6시간 20분여만에 진화...인근 펜션에서 옮겨 붙었을 것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21:04
2015년 3월 4일 21시 04분
입력
2015-03-04 20:03
2015년 3월 4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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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정선서 산불
강원도 정선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바람을 타고 크게 번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40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민·관·군 병력 700여명이 투입되고 진화헬기 17대(산림청 헬기 14대, 소방 헬기 1대, 공군 헬기 1대, 군청 임차헬기 1대)가 동원돼 진화에 나섰다.
불은 6시간 20분여 만인 오후 6시께 진화됐다. 헬기는 철수했지만, 900명의 소방 인력과 차량 등은 현장에서 잔불 감시를 하고 있다.
이 불로 농가 주택과 펜션 등 3개 동이 탔으며 마을 주민들은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관계당국은 이날 인근의 펜션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강원 동해안과 산간 등 12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안 6개 시·군 평지에는 건조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정선서 산불 정선서 산불 정선서 산불 정선서 산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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