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달수, 황정민부터 하정우까지 ‘브로맨스’ 계속된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5-01-17 08:30
2015년 1월 17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국제시장’,‘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변호인’의 오달수(맨 위 사진부터). 사진제공|JK필름·청년필름·위더스필름
오달수의 ‘브로맨스’는 계속된다.
배우 오달수가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이 누적 관객 1000만명의 흥행에 성공하면서 두 배우가 빚어낸 앙상블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달수는 ‘국제시장’이 흥행 성공과 더불어 눈물과 웃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던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화에서 황정민과 평생을 두고 나누는 우정과 신뢰의 모습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독 남자배우들과 자주 호흡을 맞춘 그는 올해 개봉을 앞둔 또 다른 주연 영화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마치 ‘브로맨스’(로맨스와 브라더의 합성어·남자들의 애정을 뜻하는 신조어)의 대표 주자가 되려는 듯한 이색적인 행보다.
오달수는 2월 코미디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제작 청년필름)을 관객 앞에 내놓는다. 새로 만난 파트너는 김명민이다.
두 사람은 2011년 시리즈의 1편인 ‘각시투구꽃의 비밀’에서 처음 호흡을 맞춰 478만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사라진 놉의 딸’은 1편의 분위기를 잇는 후속편으로 오달수와 김명민의 파트너십에 더욱 주목한다.
김명민은 오달수와 재회를 두고 “헤어진 집사람을 다시 만난 기분”이라고 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후속편 기획이 시작될 때부터 김명민은 상대역인 오달수의 참여를 1순위로 꼽았을 만큼 기대를 걸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달수는 3월 개봉 예정인 액션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에서 다시 황정민과 만난다. 이번엔 친구가 아닌 사건과 음모를 함께 파헤치는 선후배 형사 사이다.
오달수는 여배우와 멜로보다 남자와의 앙상블에 유독 집중해온 배우다.
최근 들어 브로맨스를 내세운 영화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런 유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오달수의 곁에는 여배우보다 남자배우가 많았다.
지난해만 해도 송강호(변호인), 김남길(해적:바다로 간 산적), 차태현(슬로우비디오)을 상대역으로 만났다.
오달수는 현재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 촬영에 한창이다. 이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브로맨스는 그의 몫이다. ‘암살’에서 새로 만난 상대역은 배우 하정우다.
브로맨스에 집중하는 연기 활동은 일정 부분 그의 ‘선택’이기도 하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오달수는 자신 앞으로 전달되는 영화 시나리오를 전부 읽고 직접 출연작을 고른다”며 “그만큼 자신의 의사를 반영해 영화를 고르고 있고 그 영화 대부분이 흥행에도 성공한다”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7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8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김소현, 핑크 드레스 입고 등장…빛난 청순 비주얼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7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7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8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김소현, 핑크 드레스 입고 등장…빛난 청순 비주얼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7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8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이란 때릴 비밀 軍기지 운용”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