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감독님 악의로 한말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21:59
2014년 12월 10일 21시 59분
입력
2014-12-10 20:09
2014년 12월 10일 2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감독님 악의로 한말 아니다"
클라라 눈물
배우 클라라 측이 정범식 감독의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입장을 밝혔다.
클라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그 때 좀 놀라기는 했다. 당시 클라라 씨도 많이 당황을 하긴 했는데 지금은 스케줄이 많아서 생각할 겨를이 없다.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잘 소화하고 있다”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
앞서 9일 ‘워킹걸’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에피소드를 전하는 과정에서 클라라가 연기를 위해 성인용품을 빌려가 신음소리를 녹음해 왔다고 폭로했다.
클라라는 정범식 감독의 깜짝 발언에 당황해 하며 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등 진땀을 흘렸다. 일부 보도에서는 클라라가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이 보였다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가 나간 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희롱’이 아니냐며 논란이 일어났다.
클라라 측은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클라라 눈물 클라라 눈물 클라라 눈물]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대만에 로켓-자폭드론 팔자 中 “선 넘었다” 제재…‘정면 충돌’
‘하루 한 알’로 살 빼는 시대 개막…후발 주자들 제형 혁신 경쟁 가속
특검 “尹, 중무장한 경호처 사병화… 대통령 지위 이용해 법치 파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