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디오스타 송가연, 데뷔전 논란, "여자 격투기, 노장선수 많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0:55
2014년 11월 6일 10시 55분
입력
2014-11-06 09:58
2014년 11월 6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송가연, 데뷔전 논란, "여자 격투기, 노장선수 많아"
라디오스타 송가연
이종 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자신의 프로 데뷔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땀흘리는 여자들 특집으로 송가연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많은 의문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프로 데뷔전에서 너무 노장 선수로 상대를 고른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송가연은 "시합 전에 방송을 몇 번 나갔다. 종합격투기를 알려야 다른 선수들도 주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방송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데뷔전 하나 보고 참고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이 어 "그래서 시함 이후 그런 반응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그 선수도 정말 잘하는 선수다. 일본은 종합격투기 아마추어 리그가 있지만 국내는 나 포함 여자 선수가 5명이다. 아이 엄마다, 노장이다 하는데 격투기 선수들 중에 결혼하신 분들이 더 많다"고 덧붙였다.
또 "나도 경력이 있으면 뭐라도 말할텐데 신인이라 그냥 대회사 측에서 잡아주는 선수와 대결을 한 것이다"고 전했다.
라디오스타 송가연 라디오스타 송가연 라디오스타 송가연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의혹 해명 없이 물러난 김병기… 사퇴로 끝낼 일 아니다
“잠 오라고 먹었는데 더 예민?”…수면 영양제 ‘타이밍’의 오해
日서 돈 안 내고 “노 머니” 외치다…가게 유리 깬 50대 한국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