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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LTE급’ 결혼발표, 김사은 “속도위반 아닙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4-10-15 12:17
2014년 10월 15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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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슈퍼주니어 성민이 배우 김사은과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한 매체는 14일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려 “슈퍼주니어 성민과 공개 열애 중인 김사은이 오는 12월13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설이 보도되자 성민은 이날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라며 김사은과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성민은 또한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일각에서는 속도위반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김사은의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는 “속도 위반은 절대 아니다. 진지한 만남을 갖던 두 사람이 양가 부모에게 인사하고 최근에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고 일축했다.
앞서 슈퍼주니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에서 남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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