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피맛골 & 식객촌 모인~ 그랑서울 맛 여행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4-07-31 19:28수정 2014-07-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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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로 33길, 옛 피맛골 자리에 들어선 그랑서울이 미식가들의 입소문을 타며 트렌디한 음식 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 7층~지상 24층 규모로 지어진 그랑서울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피맛골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음식점이 들어서 있다. 만화 ‘식객’에 등장한 맛집이 한데 모여 있는 1층의 ‘식객촌’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그곳으로 맛 여행을 떠났다.
한6감
코리안 스테이크 하우스 한6감은 한우를 우아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한우 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한식 요리 외에도 프랑스 남부 지방의 해산물 찜 요리인 파피요트가 나오는데, 개운한 해산물 맛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코스의 경우 종종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하므로 전화 문의 후 찾으면 좋을 듯. OPEN 오전 10시~오후 10시(일요일 휴무) TEL 02-2158-7933

포하노이
베트남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쌀국수와 월남쌈을 제대로 맛을 볼 수 있는 곳. 베트남인 주방장이 주방을 맡고 있고, 식재료도 베트남에서 공수해 온다. 10시간 이상 끓이는 베트남 전통 방식으로 만든 육수로 맛을 낸 쌀국수는 향신채를 적당히 넣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모든 음식은 조미료 사용을 지양하고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난다. OPEN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TEL 02-2158-7949

그릴5타코
강한 향신료와 자극적인 맛 때문에 멕시코 요리가 꺼려진다면 그릴5타코를 추천한다. 김치와 불고기 등 가장 한국적인 재료에 사워소스 등을 가미해 퓨전으로 탄생시킨 감자튀김 ‘서울프라이즈’, 고추장 불고기 양념과 김치 등 우리나라 식재료에 살사소스와 파인애플을 더한 타코 등으로 한국적인 멕시코 요리를 선보인다. OPEN 오전 11시~자정 TEL 02-2158-7924

시추안하우스
국내 유일의 쓰촨 요리 전문점으로 중국 본토의 맛을 살려 미식가들 사이에서 합격점을 받은 곳이다. 중국 4대 요리 중 하나인 쓰촨 요리는 혀가 마비될 듯 얼얼한 맛이 특징으로 매운맛에 열광하는 우리 입맛에도 딱 맞는다. 대표 요리인 마라탕은 고추로 뒤덮인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은데, 깔끔하고 감칠맛이 느껴지는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난다. OPEN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TEL 02-2158-7920


기획·한여진 기자 | 진행·이금희 프리랜서 | 사진·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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