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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결혼 “반지 주고받는 언약식 형태, 결혼식 계획은 없다”
동아일보
입력
2014-07-11 11:14
2014년 7월 11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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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결혼. 사진=동아닷컴 DB
조혜련 결혼
개그우먼 조혜련(44)이 2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조혜련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조혜련은 6월 말 서울의 한 식당에서 양가 직계가족들만 초대해 언약식 형태로 결혼식을 치렀다.
소속사 측은 조혜련의 결혼에 대해 "서로 반지를 주고받으며 앞으로의 새 인생에 대해 잘 살겠다고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별도의 결혼식 계획에 대해서는 "두 사람 모두 재혼이기에 예식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이제 막 부부의 연을 시작한 사람들이니,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해 12월 사업가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방송에서도 솔직하게 소개한 바 있다.
조혜련 결혼.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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