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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엄마 “사윗감 조건? 가난하거나 잘생긴 남자 NO”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0 18:57
2014년 7월 10일 18시 57분
입력
2014-07-10 18:54
2014년 7월 10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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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엄마'
'최여진 엄마'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의 엄마가 원하는 사윗감에 대해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최여진이 캐나다에서 17년 만에 귀국한 엄마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여진의 엄마는 예비사위에 대해 "희망 사항 없다. 그냥 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최여진의 엄마는 "가난한 사람은 안 된다. 큰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여진이가 고생 안 할 정도로 책임져주는 사람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여진 엄마는 외모에 대해선 "잘생긴 건 필요 없다. 인물이 중요한 건 아니다. 내가 겪어봐서 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최여진 엄마/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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