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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10시간 넘는 진통 끝에 득남 “감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3 11:20
2014년 6월 23일 11시 20분
입력
2014-06-23 10:26
2014년 6월 23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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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도경완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22일 방송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출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병원으로 향하며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에게 “잘할 수 있다고 해서 억지로 참지 말라”고 조언했다.
장윤정 역시 “오늘은 울고 싶으면 울고 아프면 아픈 내색 다 할 거다. 오늘은 안 참을 거다”고 대답했다. 이후 장윤정은 10시간 넘게 진통을 한 끝에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분만실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도경완은 들어와도 된다는 의료진의 말에 다급히 분만실로 들어갔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며 눈물을 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13일 결혼 1년 여 만에 3.5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나도 울컥했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둘 다 건강해서 다행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윤정, 엄마를 되돌아보게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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