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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수진, “삼겹살 먹어본 적 없어… 회식은 한 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2 11:40
2014년 6월 12일 11시 40분
입력
2014-06-12 11:24
2014년 6월 12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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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이 채중 관리 때문에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11일 방송에서는 ‘곱게 늙은 언니들’편으로 배우 김성령과 가수 백지영,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강수진은 27년간 발레리나로 활동하면서 10년간 거절했던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직을 수락한 것에 대해 “어떤 조건과는 상관없다. 이번에는 그것 때문에 온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그동안은 때가 아닌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다”며 “내 사무실이 있다. 자개로 된 명패도 있다. 전용차는 비즈니스 할 때만 사용한다. 행정직은 처음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MC김구라는 “근데 삼겹살 회식을 한 번도 안 해 단원들의 불만이 속출한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사실 내가 삼겹살을 먹어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고 와서 딱 한번 회식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강수진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강수진, 말이 돼?” “‘라디오스타’ 강수진, 한편으로는 슬프다” “‘라디오스타’ 강수진, 철저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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