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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녀’ 출신 멤버들, 데뷔했으면 걸그룹 ‘올킬’했을 미모-몸매
동아일보
입력
2014-06-06 15:35
2014년 6월 6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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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양지원. 란제리 브랜드-패션지 화보
'오소녀' 출신
걸그룹 '오소녀' 출신 전효성과 지나가 '엠카운트다운'서 재회한 가운데, '오소녀'의 또 다른 멤버였던 유이, 유빈, 양지원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효성과 지나는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자신들의 신곡 '굿나잇 키스'와 '예쁜 속옷'으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각자 무대에서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전효성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빨간색 셔츠에 블랙 핫팬츠 차림으로, 지나는 각선미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남성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이 과거 '오소녀' 출신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2005년 '오소녀'라는 그룹으로 결성돼 2007년까지 데뷔를 같이 준비했으나 소속사의 재정악화로 데뷔가 무산됐었다. 당시 '오소녀'에는 전효성과 지나를 비롯해 김유진(유이), 유빈, 양지원이 소속됐었다.
이후 전효성은 걸그룹 시크릿, 지나는 솔로 가수, 유이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빈은 걸그룹 원더걸스, 양지원은 걸그룹 스피카로 각각 데뷔해 사랑받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현재 모두 인기 걸그룹 멤버와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오소녀' 출신 멤버들이 한 팀으로 데뷔했을 경우 최고의 걸그룹이 됐을 거라며 아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양지원. 란제리 브랜드-패션지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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