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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봄, 이소라의 “천사같다”는 칭찬에 ’눈물 펑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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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18:39
2014년 6월 1일 18시 39분
입력
2014-06-01 18:29
2014년 6월 1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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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소라-박봄'
걸그룹 2NE1의 박봄이 모델 이소라의 애정에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박봄과 이소라, 나나, 송가연이 서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봄은 '친한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우리 멤버들은 친한 연예인이 없다. 다가오질 않는다"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이소라는 "다가오기만 기다리지 말고 다가갈 줄도 알아야 한다"면서 "나는 박봄이 오기 전까지 탈출만 생각했다. 박봄은 (나에게) 천사 같았다"고 박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봄은 "그런 말은 처음 들어 본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박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 '하늘에서 준 선물 같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사실 나도 그 말을 듣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스타들이 신 주거 트렌드인 홈쉐어를 하면서 겪는 진솔한 이야기를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룸메이트 이소라-박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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