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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웹스·파워에이드·하이트제로, 월드컵 에디션 음료 러시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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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7:57
2014년 5월 30일 17시 57분
입력
2014-05-30 17:52
2014년 5월 30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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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6월 13일~7월 14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를 앞두고 50인치 이상 대형 TV 판매가 증가하고, 월드컵 기념 스페셜 에디션 제품이 출시돼 인기를 모으는 등 업체들의 월드컵 특수도 가시화되고 있다.
식음료 및 외식업계도 월드컵 특수를 기대하며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다.
현지와의 시차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가 새벽 4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열리다보니 출근이나 등교를 해야 하는 사람들을 고려한 무알코올 음료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돼 눈길을 끈다.
코카콜라가 월드컵을 앞두고 출시한 `슈웹스 코스모폴리탄’은 부드러운 탄산에 칵테일 향의 고급스러운 상쾌함을 담은 무알콜 칵테일 음료다.
슈웹스는 다양한 칵테일 향과 부드러운 샴페인 버블이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음료로 알코올이 필요한 순간에 알코올을 대체할 수 있어 성인들이 월드컵을 보면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를 출시했다.
월드컵 트로피인 피파컵을 떠올리게 하는 황금 색깔이 특징으로 달콤한 망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국 축구 대표팀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답게 승리의 염원을 담은 ‘Korea를 응원합니다’ 라는 응원 문구도 담았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월드컵 시즌을 맞아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이나 술이 약한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 201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그라운드 위에서 축구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한정판 패키지 음료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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