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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딸, “아프리카 다녀오니 세상이 넓어져” 민효린 닮은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30 11:59
2014년 5월 30일 11시 59분
입력
2014-05-30 11:53
2014년 5월 30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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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딸 사진= SBS 특집프로그램 ‘희망TV SBS’ 화면 촬영
조성하 딸
배우 조성하의 딸 조수현 양이 공개됐다.
SBS 특집프로그램 ‘희망TV SBS’ 30일 방송에서는 아프리카에 다녀온 조성하-조수현 부녀가 출연했다.
이날 MC송윤아는 조수현 양에게 “‘희망TV’의 최연소 출연자다. 고3이고 이제 19살이다. 고3이면 심적이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한데 어떻게 아버지와 함께 아프리카에 다녀올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조수현 양은 “처음에는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가보니까 너무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는 대학만 중점으로 생각했는데 아프리카에 다녀오니 ‘세상에는 그게 다가 아니구나’라고 느꼈다”고 대답했다.
이에 조성하는 “제작진에게 제의를 받았을 때 딸과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 친구가 고3인데 고3이면 교육 현실상 어디를 간다거나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라고 설명했다.
조성하는 “물론 공부도 대학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공부라는 것이 뭘까’라고 생각해보니 어려운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우리 수현이가 정말 크게 깨닫는 것이 있겠다’고 생각해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해봤는데 딸이 같이 간다고 해줬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성하 딸을 본 누리꾼들은 “조성하 딸, 정말 예쁘네” “조성하 딸, 많은 걸 배우고 왔길” “조성하 딸, 그런 생각하면 답답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특집프로그램 ‘희망TV SBS’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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