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화보, 파격 ‘시스루’ 패션?…‘청순+섹시미’ 폭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6 16:22
2014년 5월 26일 16시 22분
입력
2014-05-26 13:57
2014년 5월 26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연아. 사진=보그 코리아
김연아
'피겨 여왕' 김연아의 우아한 자태가 담긴 추가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패션지 보그 코리아 측은 최근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가 된 김연아의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김연아와 '보그'의 화보 촬영은 이달 초에 열린 사흘 간의 아이스쇼가 끝난 바로 다음날 진행됐다.
공연 준비로 지난 소치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훈련을 이어왔던 김연아는 8시간 동안 이어진 긴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선수가 아닌 스물다섯 살의 자연인 김연아로서의 삶을 털어놓았다.
김연아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되는 한편 두렵기도 하다. 그래도 걱정보단 기대가 더 큰 것 같다"며 평범한 20대로 돌아가 새롭게 펼쳐질 삶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스포츠계에서 계속 활동하고는 있을 것이다. 피겨는 내가 제일 잘 했던 것이고 제일 잘 아는 것인 만큼 끝까지 피겨를 놓지는 않을 것이다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연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6월호에 16 페이지에 걸쳐 실렸으며 공식 웹사이트 보그닷컴(www.vogue.co.kr)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연아. 사진=보그 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李, DJ 노벨상 수상 25주년에 “내란극복 국민, 노벨상 자격 충분”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