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건희 회장 입원 “회복중” 삼성서울병원 브리핑 취소
동아일보
입력
2014-05-11 14:31
2014년 5월 11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건희 회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입원한 가운데 11일 오후로 예정됐던 병원 측의 브리핑이 취소됐다.
삼성그룹 측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10시 56분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후 11일 0시 15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입원 중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오후 이건희 회장의 상태에 대해 언론 상대 브리핑을 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취소하고 입원 관련 경과에 대한 설명으로 대체했다.
삼성그룹은 '10일 밤 11시경 호흡곤란 증상, 자택에서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로 이동, 응급실 도착 직후 심장마비 증상 나타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함' 등의 입원 관련 경과를 발표했다.
이건희 회장은 올해 연초 신년행사를 마친 뒤 출국해 미국·일본 등에서 머물다 지난달 17일 귀국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의 입원 소식에 삼성그룹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등 그룹 수뇌부가 병원에 집결했다. 이건희 회장의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11일 오전 귀국해 병원으로 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노트르담 대성당에 ‘21세기 스테인드글라스’ 설치…거센 반대 여론에 논란
정원오 “오세훈, 계엄 반대·탄핵 입장 감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