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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송승헌 “‘남자 셋 여자 셋’ 나올때 TV 부숴버리고 싶다”
동아일보
입력
2014-05-08 08:48
2014년 5월 8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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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승헌.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송승헌
배우 송승헌이 데뷔 초 출연했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송승헌과 줄줄이사탕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영화 '인간중독'의 김대우 감독, 배우 송승헌, 조여정, 온주완이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신동엽 씨가 송승헌 씨에 대해 '도가 지나치게 잘생겼지만 도가 지나치게 연기를 못한다'라는 말을 했다"고 운을 뗐다.
신동엽과 송승헌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송승헌은 "그냥 당시에는 녹화를 하면 아무런 생각이 안 났다. 연기를 잘 몰랐고, '큐'하면 머릿속이 하얘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송승헌 "케이블에 간혹가다 그 시트콤이 방송되면 TV를 부숴버리고 싶다"며 "그래도 어디가서 대표작이 뭐냐고 물으면 '남자 셋 여자 셋'이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송승헌.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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