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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지창욱 CF, ‘기황후’에서 못 이룬 사랑… 현생에서 이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30 13:50
2014년 4월 30일 13시 50분
입력
2014-04-30 13:41
2014년 4월 30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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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지창욱 CF 사진=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 CF 화면 촬영
하지원 지창욱 CF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하지원과 지창욱이 CF를 촬영했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NorthCape)’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황후 에필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해당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하지원과 지창욱의 사랑을 담은 CF다. 매일 밤 꿈속에서 같은 남자를 보는 하지원과 얼굴만 알게 된 여자를 그리워하는 지창욱이 서로의 운명에 의해 만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앞서 하지원과 지창욱은 29일 종영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안타까운 사랑을 그렸다. CF에서는 두 사람이 650년 후 현생에서 다시 만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
백배순 노스케이프 본부장은 “‘기황후’는 해당 브랜드의 전속 모델인 하지원과 지창욱이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드라마의 안타까운 결말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CF 영상이다”고 전했다.
하지원 지창욱 CF를 본 누리꾼들은 “하지원 지창욱 CF, 재치있네” “하지원 지창욱 CF, 이렇게라도 사랑이 이루어지니 좋다” “하지원 지창욱 CF, 찾아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케이프’ CF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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