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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49회, 종영 앞두고 시청률 대폭 상승 “30%대 넘을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3 11:28
2014년 4월 23일 11시 28분
입력
2014-04-23 09:42
2014년 4월 2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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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49회 시청률 사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기황후’ 49회 시청률, 지창욱
‘기황후’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23일 발표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9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26.6%를 기록했다. 이는 48회 방송 분보다 3.7%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감업사로 쫓겨났던 기승냥(하지원 분)이 돌아와 황후로 책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환(지창욱 분)은 “정식으로 황후를 맞이하겠다. 귀비, 짐의 뜻을 받아 주겠는가”라고 물었고 기승냥은 “황은이 망극하옵니다. 폐하”라고 답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는 전국기준 시청률 3.8%를 기록했고 SBS ‘신의 선물- 14일’은 전국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총 51회로, 28일 밤 10시에 50회가 방송된다.
‘기황후’ 49회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기황후’ 49회 시청률, 정말 많이 올랐네” “‘기황후’ 49회 시청률, 이대로 계속 상승하려나” “‘기황후’ 49회 시청률, 30%대 넘을 수 있을까” “‘기황후’ 지창욱 하지원 연기에 소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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