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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11회 예고, 김희애-유아인 이별 앞두고 “정말 사랑하는데” 애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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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17:18
2014년 4월 22일 17시 18분
입력
2014-04-22 14:58
2014년 4월 22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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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11회 예고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밀회’ 11회 예고
‘밀회’ 1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진은 21일 ‘밀회’ 1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예술재단에서 삼중첩자 노릇을 하는 오혜원(김희애 분)의 목을 조여 오는 서 회장(김용건 분) 일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용기(김창완 분)는 “한성숙(심혜진 분)이 눈에도 안 보일 정도면 얼마나 검은 거야?”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였다. 한성숙은 오혜원을 곁에 두기 위해 박다미(경수진 분)를 찾아가 긴장감을 조성했다.
또 서영우(김혜은 분)의 남편 인겸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아직은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따로 연락 바랍니다”라는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강준형(박혁권 분)은 아내 오혜원에게 “괜히 남들한테 들키지 말고 이쯤에서 끝내. 그럼 다 용서할게”라며 설득했다.
오혜원은 “네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교활하고 능숙해”라며 이선재(유아인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듯한 말을 했다. 그러나 이선재는 “잤고 정신 못 차리도록 사랑하는데”라며 오혜원을 붙잡았다.
‘밀회’ 11회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밀회’ 11회 예고, 결국 이렇게 되는 구나” “‘밀회’ 11회 예고, 다음 화가 궁금하다” “‘밀회’ 11회 예고, 이번주는 결방이니 참아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기 위해 결방됐다. 28일 오후 9시 45분에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JTBC 월화드라마 ‘밀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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