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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샘김, 박진영 ‘허니’로 심사위원 최고점 획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7 10:31
2014년 4월 7일 10시 31분
입력
2014-04-07 10:19
2014년 4월 7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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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샘김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캡처
'K팝스타3' 샘김
'K팝스타' 샘김이 심사위원 최고점수를 받아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 에서는 버나드박, 권진아, 샘김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샘김은 박진영의 '허니'를 편곡해 기타 연주와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곡자 박진영은 "알고 한 건지 모르고 한 건지 모르지만 샘김은 정말 뮤지션이다. 천재다"라며, "블루스를 버리고 단조로 옮기기가 굉장히 쉽지 않은데 단조로 음계를 바꿔놓고 간주는 블루스 음계를 타고 내려왔다. 모르고 했다면 더 무서운 친구"라며 99점을 줬다.
유희열 역시 "본능적인 천재다"라며 99점을 줬다.
이어 양현석은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편곡과 선곡을 잘했고 위기에 강한 친구다. 무서운 상승세다"라는 극찬과 함께 100점 만점에 100점을 내놓았다.
이날 세미 파이널에서는 가수 프라이머리의 '러브'를 재편곡해 부른 권진아가 아쉽게 탈락했다. 미국 잭슨파이브의 'Who's Loving You"를 부른 버나드박은 샘김과 함께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한편 K팝스타3 샘김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샘김, 결승진출 축하", "K팝스타3 샘김, 원곡자 박진영 얼굴에 아빠 미소", "K팝스타3 샘김, '허니'가 이런 느낌일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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