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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캬’ 리지, “영어 실력? 연예인 되니까 다들 어디서 살다왔냐고 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15:28
2014년 3월 28일 15시 28분
입력
2014-03-28 15:06
2014년 3월 28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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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영어 사진= 오렌지캬라멜 리지 트위터
오렌지캬라멜 리지 영어
그룹 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 리지가 영어 조기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 28일 방송에서는 DJ 이소라가 리지에게 뛰어난 영어 실력에 관한 소문에 대해 물었다.
이날 리지는 “어려서 조기교육을 많이 받았다”며 “외국어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다 떨어졌다. 이것저것 많이 배운 편”라고 털어놨다.
멤버 나나와 레이나는 “돈 주고 줄넘기도 배웠다더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지는 “보통 학생이었으면 그 정도 영어 실력을 보통이라고 하지만 연예인이 되고 나서 쓰니 다들 ‘영어 잘한다. 어디 살다 왔냐’고 하더라”며 부끄러운 듯 웃어보였다.
한편 레이나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토할 뻔한 사연에 대해 “내가 고등어 초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정말 비리더라. 그래서 오바이트 할 뻔 했다. 각자 좋아하는 초밥을 먹은 게 아니라 이미지에 맞고 대중적인 생선을 정해주셨다”고 밝혔다.
리지 영어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지 영어, 귀여워” “리지 영어, 영어 한번 들어보고 싶다” “영어 실력, 조기 교육을 많이 받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오렌지캬라멜 리지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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