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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악마조교 천정명 “내가 고조할아버지 군번” 발끈
동아일보
입력
2014-03-24 10:14
2014년 3월 24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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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짜사나이' 천정명/MBC
배우 천정명이 과거 군 복무 시절 '악마조교'로 불렸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천정명이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천정명은 과거 군 복무 시절을 언급하면서 "별명이 악마조교였다"면서 "그때 부대에 욕 밖이 없었다. 정말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또 천정명은 조교들이 군기를 잡자 "원래는 내 까마득한 후임"이라며 "내가 할아버지 격이다. 그것도 그냥 할아버지가 아니라 고조할아버지 격이다"고 발끈했다. 이어 천정명은 "원래는 내 눈도 못 쳐다보는 군번인데, 지금 상황이 어색하고 웃기다"고 말했다.
한편, 천정명은 영화 촬영 연습 중 팔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잠시 '진짜사나이'를 떠나게 됐다. 이날 군의관은 천정명의 상태를 진단한 뒤 자대배치 불가 판정을 내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천정명, 부상 안타깝다", "'진짜사나이' 천정명, 하차하는 건가", "'진짜사나이' 천정명, 힘내길 바란다", "'진짜사나이' 천정명, 꼭 돌아오길 기대하겠다", "'진짜사나이' 천정명, 빨리 완쾌되길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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