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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오빠게티’, 무도 멤버들 폭풍 흡입…짜파구리 넘어서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09 11:29
2014년 3월 9일 11시 29분
입력
2014-03-09 10:33
2014년 3월 9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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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형돈 '오빠게티'/MBC '무한도전' 캡처)
정형돈 '오빠게티'
개그맨 정형돈의 '오빠게티'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레게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자메이카를 찾은 정형돈, 하하, 노홍철, 스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자메이카에서 우사인 볼트와 만나고 현지 방송에 출연하는 의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멤버들은 5일 동안 맛보지 못한 한국 음식을 그리워했고, 이에 제작진은 챙겨온 라면을 제공했다.
요리사로 변신한 정형돈은 호텔에서 빌려온 취사도구를 이용해 짜장라면과 짬뽕 라면을 섞은 일명 '오빠게티'를 선보였다.
정형돈 '오빠게티'는 물을 끓이기 전에 짜장 짬뽕라면의 건더기 수프부터 투하한 후, 물이 끓으면 짬뽕 라면 수프를 4분의 3을 넣고 면은 부수지 않고 그대로 넣는다. 이어 국물을 덜어낸 후 짜장수프를 넣고 센 불에 빠르게 조리하면 완성된다.
가장 먼저 '오빠게티'를 시식한 정형돈은 만족한 표정을 지은 채 "오빠가 만든 오빠게티"라고 자신 있게 외쳤고, 이후 맛을 본 멤버들은 할 말을 잃은 채 '오빠게티'를 폭풍흡입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정형돈 '오빠게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오빠게티', 짜파구리를 뛰어넘는 신메뉴?" "정형돈 '오빠게티', 당장 해먹어 봐야겠다" "정형돈 '오빠게티', 진짜 맛있겠네" "정형돈 '오빠게티', 역시 섞어 먹는 게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정형돈 '오빠게티'/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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