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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장예원 아나운서와 인터뷰 도중 ‘설사’ 언급…이유는?
동아일보
입력
2014-03-05 22:30
2014년 3월 5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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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장예원
개리, 장예원 아나운서와 인터뷰 도중 '설사' 언급…이유는?
개리 장예원 한밤의TV연예
가수 개리가 일본 이름 비화를 전했다.
개리는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도중 인터뷰어로 나선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설사'를 언급했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개리는 "일본에서는 개리라는 이름으로 활동 못한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유는 '개리'가 일본 말로 '설사'이기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개리는 "설사면 어떠냐. 두렵지 않다. 불러만 달라"라며 "일본에서도 당당하게 개리라고 할 거다"라고 말했다.
개리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최근 발매한 19금 노래 '조금 이따 샤워해'에 대해 묻자 "많은 분들이 이런 가사와 음악을 이야기하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원한다"라면서 "아름답고 예쁘고 멋있는건 다른 가수분들이 너무 잘하고 있다. 솔직한 얘기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개리는 '야한 거 좋아하냐'라는 장예원 아나운서의 말에 "좋아한다기보다 솔직하기 좋다"라며 유려하게 빠져나가는 모습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개리 장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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