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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과거 발언 “김형준, 나와 한 키스가 첫키스라더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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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 11:59
2014년 3월 3일 11시 59분
입력
2014-03-03 11:53
2014년 3월 3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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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이현, 김형준 키스신 비화 공개/SBS ‘강심장’ 캡처)
'소이현 김형준 열애설'
배우 소이현(30)과 아이돌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형준(27)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이현이 밝힌 김현중과의 극중 키스신 비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연예·스포츠매체 스포츠서울닷컴은 소이현과 김형준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이현과 김형준은 2012년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았으며, 이후 친한 누나·동생으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자체발광 그녀'에서 소이현과 김형준은 강남 길거리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소이현은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김형준이 첫키스라고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당시 소이현은 김형준과의 키스신 비화를 전하며 "김형준과는 대로변에서 키스를 했다. 그분이 첫키스라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소이현은 "한겨울인데다가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김형준이 자꾸 인중에다가 뽀뽀를 했다. 눈을 감고 다가와 입술에는 안하고 얼굴주변에만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스포츠서울닷컴은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어 김형준과 소이현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정을 표현하며 열애 사실이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전했으나, 양측은 현재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소이현, 김형준 키스신 비화 공개/SBS '강심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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