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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클라라, 첫 회부터 가슴골 노출 ‘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5 17:30
2014년 1월 25일 17시 30분
입력
2014-01-25 17:29
2014년 1월 25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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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응급남녀' 캡처
'응급남녀' '클라라'
클라라가 '응급남녀' 첫 등장부터 섹시미를 과시해 화제다.
24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1회에서는 오창민(최진혁 분)이 한아름(클라라 분)을 보자마자 한 눈에 반해 작업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창민은 병원 인턴으로 첫 출근을 하던 중 한아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극중 한아름은 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자유로운 성격의 인턴이다. 출근 첫날부터 미니스커트에 가슴골이 노출된 상의를 입고 등장해 오창민의 관심을 산 것이다.
'응급남녀' 첫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클라라, 이번에도 섹시 콘셉트?", "'응급남녀' 클라라, 의사 가운 잘 어울리네", "'응급남녀' 클라라, 연기 기대돼", "'응급남녀' 클라라, 의사 가운 입어도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급남녀'는 송지효-최진혁이 이혼 후 6년 만에 응급실 인턴으로 다시 만난다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다음 회는 25일 밤 8시 8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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