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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공리와 만나게 해줄게” 최시원에 약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4 09:02
2014년 1월 24일 09시 02분
입력
2014-01-24 08:08
2014년 1월 24일 0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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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슈퍼주니어 최시원에게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공리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성룡은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최시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함께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성룡은 최근작 '폴리스 스토리2014'홍보 차 방한해 이 방송에 출연했다.
MC들은 성룡과 함께 8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에 큰 인기를 누린 홍금보와 원표의 근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성룡은 "홍금보는 얼마 전에 환갑잔치를 했다. 현재 광저우에서 무술 감독으로 활동 중"이라며 "내일 밤에는 원표하고 같이 밥을 먹는다"고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MC 유재석은 "장만옥은 어떻게 지내냐"고 평소 좋아하던 여배우의 근황을 물었다. 성룡은 "지금도 예쁘고 잘 지낸다"고 답했다.
그러자 최시원도 공리의 안부를 물으며 사심을 표했다. 성룡은 "내가 베이징에 가면 연결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중화권 톱스타와의 관계를 통해 성룡의 위치를 새삼 확인한 네티즌들은 "성룡 정말 대단하다"며 존경을 보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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