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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프러포즈,여권 들고 나오라더니…” 스케일 대박
동아일보
입력
2014-01-15 15:20
2014년 1월 15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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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지현 남편 프러포즈/국경원 기자 onecut@dong.com)
'전지현 남편' '전지현 캐스팅 비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활약 중인 배우 전지현의 남편이 새삼 화제인 가운데, 전지현 남편의 프러포즈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열린 자신의 결혼식 공식 기자회견에서 남편의 프러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전지현은 프러포즈를 어떻게 받았냐는 질문에 "프러포즈 전날 남편이 여권을 들고 오라고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지현은 "남편이 '어디 갈 곳이 있다'며 갑자기 여권을 들고 나오라고 했다"며 "궁금한 마음에 다음 날 짐을 꾸린 후 공항에 갔다"고 전했다.
이어 "공항 도착 후 일본에 가는 것을 알았고 그렇게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며 "프러포즈는 일본에서 받았다"며 남다른 스케일을 뽐냈다.
전지현은 "프러포즈 때 받은 반지를 본식에서 교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 알고 지냈다는 전지현과 그의 남편 최준혁 씨는 결혼 2년 전부터 가까워지기 시작해 1년여의 본격적인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혁 씨의 아버지는 자산 운용회사 회장으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준혁 씨는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지현 남편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남편, 프러포즈를 일본에서? 스케일이 남다르네" "전지현 남편 프러포즈, 대단하네" "전지현 남편, 정말 잘 생겼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온라인상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캐스팅 비화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연예부 기자가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의 여자주인공 '천송이'역을 처음엔 거절했다고 밝힌 것.
이 기자는 '별에서 온 그대'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당시 전지현이 이미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이라 이를 거절했으나, 남자 주인공인 김수현과 제작진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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