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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남편, 김수현과의 키스신 싫어해…난 좋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5 15:21
2014년 1월 15일 15시 21분
입력
2014-01-15 14:47
2014년 1월 15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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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지현 "남편, 김수현과의 키스신 싫어해"/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전지현 남편' '전지현 캐스팅 비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활약 중인 배우 전지현의 남편이 새삼 화제인 가운데, 전지현의 과거 남편 언급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서 영화 '도둑들' 김수현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하며 남편의 반응을 전했다.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에서 김수현과 진한 키스신을 선보인 것에 대해 "김수현과의 키스신은 좋았다. 남편은 싫어했다. 나 같아도 싫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달래주는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잘 달래준다"며 구체적인 대답을 회피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혁 씨의 아버지는 자산 운용회사 회장으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준혁 씨는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예인 못지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지현 남편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남편, 키스신이면 질투할 만해" "전지현 캐스팅 비화 들어보니 김수현과 정말 인연이 남다르네" "전지현 남편, 질투하다니 귀여워" "전지현 남편, 나 같아도 속상하고 질투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5일 온라인상에서는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캐스팅 비화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연예부 기자가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의 여자주인공 '천송이'역을 처음엔 거절했다고 밝힌 것.
이 기자는 '별에서 온 그대'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을 당시 전지현이 이미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이라 이를 거절했으나, 남자 주인공인 김수현과 제작진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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