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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캐스팅 비화, 애초 ‘별그대’ 거절…김수현 적극 설득에 돌아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1:23
2014년 1월 15일 11시 23분
입력
2014-01-15 10:32
2014년 1월 15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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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전지현 캐스팅 비화’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역으로 열연 중인 전지현이 처음엔 캐스팅 제안을 거절했으나, 남자 주인공 김수현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출연을 결정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될 E채널 ‘용감한 기자들’의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전지현이 ‘별에서 온 그대’의 여자주인공 ‘천송이’역을 처음엔 거절했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이어 “캐스팅 당시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잇단 흥행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며 “‘별에서 온 그대’의 캐스팅 제안이 들어 왔을 때도 이미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이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스케줄 상의 문제로 애초 ‘별에서 온 그대’의 출연을 거절했으나 처음부터 전지현을 염두에 두고 작품을 구상한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고 전지현을 설득했다고 한다.
상대역 ‘도민준’으로 출연하는 김수현 역시 “‘천송이 역’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전지현 뿐”이라며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섰고 결국 전지현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지현 캐스팅 비화, 적극적으로 설득한 김수현과 제작진 대단하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 만약에 천송이가 전지현이 아니었더라면” “전지현 캐스팅 비화, 이런 비화가 있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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