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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홍진호 디스…“형 요즘 대리운전 해요?” 누리꾼 ‘웃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3:45
2014년 1월 8일 13시 45분
입력
2014-01-08 13:32
2014년 1월 8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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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홍진호 디스
‘이두희 홍진호 디스’
'천재 해커' 이두희가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를 유머스럽게 디스했다.
지난 7일 이두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홍진호 형. 요즘 대리운전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 대리운전 간판을 찍은 것. 대리운전의 전화번호는 2222-2222.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시절 임요환에 밀려 '영원한 2인자'라는 별칭을 얻으며 2를 대표하는 인물이 됐다.
한편 이두희는 "아는 동생이랑 일베 용어 자동 필터 개발 중. 나도 모르게 쓰는 일베 용어 때문에 괜한 오해 받아서 훅 가는 것 방지용"이라고 전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두희는 학창시절 '김태희 입학 증명사진이 보고 싶다'라는 이유로 자신이 다니던 서울대학교 시스템을 해킹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두희와 홍진호는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두희 홍진호 디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두희 홍진호 디스, 이두희 센스가 장난아님", "이두희 홍진호 디스, 이두희 언제까지 배신의 아이콘 할까", "이두희 홍진호 디스, 이두희 나름 귀엽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이두희 홍진호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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