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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희순, 허당 매력 발산…“저 형은 할 줄 아는게 뭐야”
동아일보
입력
2013-12-08 20:00
2013년 12월 8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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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런닝맨 박희순’
배우 박희순이 '런닝맨'에서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영화 '용의자'의 주연 배우 공유와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 '9인의 용의자'를 주제로 탈출 레이스 특집이 펼쳐졌다.
평소 영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배우 박희순은 이날 인간미 넘치는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철봉게임에서 유재석과 맞붙은 박희순은 철봉 위에 다리를 올려놓으려 했지만 헛발질을 하고 말았다. 또 박희순은 유재석이 철봉에 오르자마자 손에 힘이 풀렸는지 유재석이 공격하기도 전에 스스로 입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박희순에게 "실생활에서는 조금 어설프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순은 훌라우프 시식 게임에서도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이 게임은 음식을 손에 든 채 훌라우프를 팔로 돌리며 상대방이 먹지 못하도록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에 앞서 박희순은 허리로도 훌라우프를 돌리지 못해 "저 형은 할 줄 아는 게 뭐야"라는 멤버들의 핀잔을 들어야했다.
이어 팔로 돌리기 게임에 돌입했을 때에도 훌라우프를 제대로 돌리지 못했고, 유재석의 얼굴에 훌라우프를 맞추는 등 허당기를 제대로 발휘했다. 또한 유재석의 뒤를 이어 나온 공유의 얼굴에도 본의 아니게 주먹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박희순 허당 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박희순 허당 매력, 어설퍼서 매력 있어" "'런닝맨' 박희순 허당 매력, 카리스마 어디로 갔어?" "'런닝맨' 박희순 허당 매력, 공유랑 정말 매력 터지네" "'런닝맨' 박희순 허당 매력, 이런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런닝맨' 박희순, 허당 매력.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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