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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보다 내가 낫다” 이파니, 주름 나이는 30대 중반 ‘굴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5 11:35
2013년 12월 5일 11시 35분
입력
2013-12-05 11:26
2013년 12월 5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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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근영과 동갑' 이파니, 주름 나이는 30대 중반/KBS2 '여유만만' 캡처)
모델 이파니의 주름 나이가 공개됐다.
이파니는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중년배우 김일란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파니는 배우 문근영과 또래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파니는 1986년 1월생으로 만 나이 27세, 문근영은 87년 5월생으로 만 26세이다.
그러나 이파니는 피부과 의사로부터 "주름 나이는 30대 중반"이라고 판정받아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파니는 방송 일로 과한 화장과 강한 조명에 자주 노출되는 점과 때수건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점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한편 이날 이파니는 문근영을 언급하면서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대표 동안 여배우인 문근영을 언급하며 "19세 때부터 비교를 당했다"고 노안의 고충에 대해 털어놓았다.
하지만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나'는 질문에는 "제가 더 낫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파니는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아이 둘 키운 엄마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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