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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어린시절 김흥국에게 상처 받았다”…사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8 17:07
2013년 11월 28일 17시 07분
입력
2013-11-28 16:02
2013년 11월 28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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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이/브랜뉴뮤직
가수 산이가 대선배인 김흥국의 팬이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산이와 미쓰에이의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산이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추워서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도 사인해달라고 하시더라"면서 주변의 반응에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어린시절 가수 김흥국에게 사인 요청을 했다가 거절을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산이는 "어렸을 때 (김흥국에게) 반가워서 사인 요청했다가 '바쁜데요'라고 거절당해 서운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팬들에게) 사인을 다 해준다"고 말했다.
'사인을 거절한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산이는 "김흥국 선배님"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산이는 "'호랑나비'를 좋아해 매일 춤을 추다가 목을 삐끗할 정도"라며 김흥국의 오랜 팬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산이-김흥국, 팬인지 몰랐네", "산이-김흥국, 사인 거절 섭섭했겠다", "산이-김흥국, 잘 지내길 바란다", "산이-김흥국, 재미있는 이야기다", "산이-김흥국, 그런 사연이 있구나", "산이-김흥국, 사인 잘 해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이는 신곡 '이별식탁'을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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