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러블메이커 ‘뮤직뱅크’ 1위…지상파 공략 시작
동아일보
입력
2013-11-08 20:09
2013년 11월 8일 2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뮤직뱅크’
트러블메이커 '뮤직뱅크'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현아, 현승)가 진정한 이슈메이커로 거듭났다.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김재중과 트러블메이커가 1위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트러블메이커가 1위에 올랐다.
이날 트러블메이커는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모든 스태프 분들 감사하다"면서 "시간관계상 다 이야기하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로써 트러블메이커는 MBC뮤직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3관왕의 자리에 올라서게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트러블메이커, 케이윌, 미쓰에이, 임창정, 정준영, 나인뮤지스, 베스티, 미스터미스터, 소년공화국, 에이젝스, 유성은, 블락비, 방탄소년단, 백승헌, 탑독, 엔소닉, 피에스타, 엠파이어, 태원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박주민, 서울시장 출사표 “오세훈과 다르다… ‘기본·기회특별시’로 대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