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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대학시절 이종혁이 제일 잘생긴 줄…금성무 닮아 ‘급성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5 09:23
2013년 11월 5일 09시 23분
입력
2013-11-05 09:02
2013년 11월 5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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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배우 김민교가 대학 동문인 배우 이종혁의 과거 별명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민교와 함께 깜짝 게스트로 이종혁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교는 "나는 대학 시절 제일 잘생긴 사람이 이종혁인 줄 알았다"며 "그래서 이종혁이 별명도 있었다. 대만 배우 금성무를 닮아서 '급성무'였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민교는 "다른 사람들은 이필모처럼 선이 굵은 이들을 잘생겼다 했는데 난 이종혁에게 '내가 강남 8학군을 나와서 그런가, 네 얼굴이 제일 잘생겼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종혁은 칭찬이 부끄러운 듯 "그만해"라며 "당시에는 '장동간', '최만수' 이런 애들이 많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종혁 별명 급성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혁 별명 급성무, 빵 터지네" "이종혁, 금성무 닮은 것 같긴 하다" "김민교 이종혁, 두 사람이 친했구나" "이종혁 급성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교는 이날 부유했던 어린시절, 종합병원 병원장이었던 아버지가 사기를 당한 후 스님이 된 사연, 말기 암 아버지를 위하는 마음으로 약 4억 원의 빚을 지게 된 사연 등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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