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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 “송은이를 4년간 좋아해” 깜짝 고백…반응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1 09:02
2013년 10월 31일 09시 02분
입력
2013-10-30 21:31
2013년 10월 30일 2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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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민혁-송은이/KBS, SBS
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22)이 개그우먼 송은이(40)에게 장난스럽게 사랑을 고백했다.
송은이는 30일 방송된 KBS 2FM 프로그램 '조정치 & 하림의 2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강민혁과 전화연결을 했다.
처음에 강민혁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송은이를 좋아한지 4년이 됐다"면서 "유쾌하고 포근해서 좋다. 안겨도 봤고 선물도 받았다"고 사랑 고백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송은이는 이내 강민혁의 정체를 알아챘다. 강민혁은 "라디오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데뷔하고 아무것도 모를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얼마 전 사과도 챙겨줘서 감동 받았다"고 송은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송은이도 "씨엔블루 중 민혁 군을 특히 좋아한다"면서 "내가 강민혁을 좋아하는 걸 주변에서 많이 말해서 씨엔블루 소속사에도 들어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내가 일방적으로 좋아한다"는 송은이의 고백에, 강민혁은 "일방적인 게 아니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민혁과 송은이는 같은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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