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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차압 “25년간 번 돈 사기 당해…인생에 의리는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9 09:00
2013년 10월 29일 09시 00분
입력
2013-10-29 08:39
2013년 10월 29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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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차압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민종 차압
김민종이 25년간 번 돈을 사기에 휘말려 한 방에 날렸다고 고백했다.
김민종은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 자금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집은 이사하며 새로 세팅 준비 중이다. 집은 준비했고 중요한 건 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민종은 "돈은 또 벌면 되는 것이다. 벌어놓은 게 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어디로 갔는지 돈이 다 사라졌더라"며 "돈이라는 게 있다가도 없는 거니까. 제로 세팅을 다시 시작한다"고 털어놨다.
MC들이 '25년간 공백 없이 활동했는데 꽤 돈을 많이 벌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김민종은 "누구에게나 다 그런 경험이 있다. 상당히 좋은 경험을 많이 해봤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김민종은 "투자라기보다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해봤다. 사인하라고 누가 그랬는데 사인했더니 차압으로 들어오더라. 다행히 빚은 없다"고 말해 상당한 재산을 날렸음을 암시했다.
김민종은 "빚은 없고 인생에 의리도 없다.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민종 차압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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