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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연인’ 안현모와 결혼? “하고 싶지만 지금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5 09:22
2013년 10월 25일 09시 22분
입력
2013-10-25 08:53
2013년 10월 25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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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현모 연인' 김민준/KBS
배우 김민준이 여자친구인 안현모 기자를 방송에서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영화 '톱스타'의 메가폰을 잡은 박중훈 감독과 배우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민준은 여자친구를 언급하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김민준은 "엄태웅의 아내가 만삭의 몸으로 촬영장에 도시락을 선물했다. 나중에는 소문이 나 우리의 몫까지 모두 만들어 오셨다"라며 "요리도 정말 잘하셨다. 마치 요리책에 나오는 것 같았다"고 엄태웅 아내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김민준에 "엄태웅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느냐"고 결혼 계획을 물었다. 그러자 김민준은 "나도 하고는 싶지만, 지금은 내가 (연인보다) 요리를 더 잘한다"고 여자친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준은 지난해 SBS 안현모 기자와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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