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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박중훈 나한테 뺨 50대 맞았다”…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8 09:27
2013년 10월 18일 09시 27분
입력
2013-10-18 09:19
2013년 10월 18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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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유혜리/KBS
배우 유혜리가 박중훈의 뺨을 수십 대 때린 사연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악역 전문 '독한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 박준금, 유혜리, 김병옥, 정호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유혜리는 "영화 촬영 중에 박중훈을 심하게 때린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유혜리는 "영화에서 박중훈이 바람난 남편 역할이었다"면서 "극중 불륜 장면을 목격해 20대를 때렸다. 다음 신에서는 30대 때렸다"고 박중훈에 미안해했다.
이어 유혜리는 "동시 녹음을 시작할 때여서 직접 때려야 했다면서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사람을 많이 때려봤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혜리와 박중훈은 1990년대 개봉한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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